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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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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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의 손만 쳐다보면 나라가 망한다

(2)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3) 토막나무 끈 자국 지우지 못한다

(4) 젖먹이 두고 가는 년은 자국마다 피가 맺힌다

(5) 개 바위 지나가는 격

자국의 힘으로 나라의 살림을 해 나가지 않고 다른 나라의 덕만 입자고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

자국 관련 속담 1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자국 관련 속담 2번째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의 북한 속담.

자국 관련 속담 3번째

어린 자식을 떼어 놓고 가는 어머니의 심정은 걸음걸음에 피가 맺힐 것같이 침통하다는 말.

자국 관련 속담 4번째

개가 바위 위를 밟고 지나간들 자국이 남을 리가 없다는 뜻으로, 지나간 자국을 남기지 않아 찾을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국 관련 속담 5번째

토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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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2) 토막나무 끈 자국 지우지 못한다

(3) 토막나무에 낫걸이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토막나무 관련 속담 1번째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의 북한 속담.

토막나무 관련 속담 2번째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막나무 관련 속담 3번째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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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마귀 미역 감듯

(2)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3)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4) 검은 구름에 백로 지나가기

(5) 복철을 밟지 말라

까마귀는 미역을 감아도 그냥 검다는 데서, 일한 자취나 보람이 드러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취 관련 속담 1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자취 관련 속담 2번째

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자취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일을 해도 그 자취가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취 관련 속담 4번째

엎어진 수레바퀴의 자취를 그대로 밟지 말라는 뜻으로, 앞서 한 사람의 잘못을 보고 그것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

자취 관련 속담 5번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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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2) 솥 안에 든 고기

(3)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4) 허영청에 단자 걸기

(5)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뚜렷 관련 속담 1번째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뚜렷 관련 속담 2번째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뚜렷 관련 속담 3번째

뚜렷한 계획이나 목표 없이 일을 벌이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뚜렷 관련 속담 4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뚜렷 관련 속담 5번째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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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득이 북 짊어지듯

(2)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3)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4) 풍년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형상 관련 속담 1번째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형상 관련 속담 2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형상 관련 속담 3번째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상 관련 속담 4번째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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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2)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3) 토막나무 끈 자국 지우지 못한다

(4) 토막나무에 낫걸이

(5) 싸라기밥을 먹었나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막 관련 속담 1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토막 관련 속담 2번째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의 북한 속담.

토막 관련 속담 3번째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막 관련 속담 4번째

쌀이 부서져서 반 토막이 된 싸라기로 지은 밥을 먹었느냐는 뜻으로, 상대편이 반말 투로 나올 때 빈정거리는 말.

토막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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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정섣달에 미끈정월이라

(2)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3) 도깨비감투 끈 같다

(4) 끈 떨어진 뒤웅박

(5) 광대 끈 떨어졌다

음력 섣달은 이것저것 한가하게 어정어정 보내고, 음력 정월은 설을 맞고 정월 대보름을 겪으면서 들뜬 기분으로 한 달이 간지 모르게 지내고 만다는 말.

끈 관련 속담 1번째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끈 관련 속담 2번째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도깨비감투 끈 같다는 뜻으로, 어떻게 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끈 관련 속담 3번째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끈 관련 속담 4번째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끈 관련 속담 5번째